연준 “모기지 금리 부담에 집값 20% 하락 가능성”


<기사>

모기지 금리 상승의 여파로

집값이 최대 2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방준비제도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엔리케 마르티네스-가르시아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금융위기 전인

2005년에서 2007년의 집값 거품과

최근의 집값 상승 폭을 비교하며

이 같은 분석을 내놨습니다.


집값은 2022년 2분기에

10년 전보다

94.5%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기준 금리를

4회 연속 0.75%포인트씩 높인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으로 인해

모기지 신청이 급감하고

주택 매매도 감소한 것입니다.


그 결과 집값이 15에서 20% 떨어질 수 있다고

마르티네스 가르시아는 전망했습니다.


부동산 업체 레드핀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간 수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1년 전에는 연 7만3천달러를 벌면 됐었는데

지난 달에는 45.6% 상승한

연 10만 7천달러의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