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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 현상”..CA-AZ-NV 등 ‘1,700만 명’ 폭염 비상 




<리포트>

미국 남서부지역, 여름 첫 주부터 ‘열돔 현상’

이번 주 

기상학적 여름이

시작되면서  

남서부 지역은

폭염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그리고 유타와 애리조나주

일부 지역의 기온은 

세 자릿수로 치솟았습니다.

 

CA-NV-UT-AZ..무려 1,700만 명 ‘폭염주의보’

무려 천7백만 명 이상

주민들에게 이번 주말까지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기온이 최고 112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올해 여름, 평균보다 10~20도 기온 높을 것”

전문가들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10에서 20도나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상 위 상공에서 

고기압이 정체되면서

공기와 열을 가두는

반구 모양의 히트 돔,

즉 열돔 현상이 원인이라는 겁니다.

 

마크 울프  ㅣ   전미에너지지원협회 사무국장

지금까지 모든 징후는 이번 여름이 지난해보다 더 덥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해 AZ 마리코파 카운티..‘645명’ 폭염으로 숨져

지난해 여름 

피닉스 시를 포함하고 있는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무려 6백 45명이

폭염과 관련돼 숨지기도 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더운 날씨는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산불 지역에 치명적..트레이시 ‘1만 4천 에이커’ 화재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트레이시 지역에는

지난 주말부터

무려 만 4천 에이커를 태운

목장 화재가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뜨거워지는 기온이

산불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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