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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미소지 적발에 130달러 벌금..단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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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 시카고 지역에서 

합법 이민자가

영주권 카드를 소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NBC방송과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9일 연방 이민 단속 과정에서 

60세 영주권자 루벤 안토니오 크루즈가

영주권 미소지로

130달러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국토안보부 지침을 통해

관련 이민법 위반 시 최대 30일 구금 또는

최대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주권 등

이민 증명서 소지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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