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보다 약한 바람에 소방 작업도 숨통..위험은 여전
- jrlee65
- 1월 14일
- 1분 분량

<기사>
[크리스틴 크로울리 ㅣ LA시 소방국장]
“아직 위험이 지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경계태세를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 기준
허스트 산불은 97% 진압됐고
이튼은 35%, 그리고 팔리세이즈 산불은
17%로 진화율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어젯밤 벤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오토 파이어는 50에이커 이상 태웠지만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작업엔 성공했습니다
[로버트 루나 ㅣ LA 카운티 셰리프국장]
“현재 주민 88,000명 정도가 여전히 대피 명령을 받은 상태입니다.”
두 가지 중요한 문제는
정전과 수도 공급입니다
“화학물질 유입 가능성..화재 지역 수돗물 마시지 말 것”
보건국은 우선 독성 화학 물질이
손상된 식수 시스템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음용 금지 공지문 100여 년 만 ‘처음’.. “강풍 발생 시 전력 차단 불가피”
파사디나 수도전력국은
물공급을 시작한 지 100여년 만에 처음으로
고객 3분의 1에게 물을 마시지 말라는 공지문을 발송했을 정돕니다
[앤서니 마로니 ㅣ LA 카운티 소방국장]
"전력 차단은 전선이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튼 화재 지역의 수자원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야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남부해안대기질관리국은
LA와 오렌지카운티, 그리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에
발령된 강풍에 따른 먼지와 재 주의보를
내일 저녁 7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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