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넘은 물가지표에 나스닥 3.2% 급락



<리포트>


뉴욕 증시가

또다시 폭락했습니다.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가 주저앉았습니다.


연방 노동부가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고 비교해

8.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40여 년 만의 최대폭이었던

8.5%와 근접한 수치로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세로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가

3.18% 빠지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은 4.5% 내렸고

넷플릭스는 6.4% 내려갔습니다.


MS는 3.3% 하락했고

애플도 5.18% 미끄러졌습니다.


테슬라 주가도

크게 빠졌습니다.


테슬라는

8.25% 폭락해

734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02% 하락했고

S&P 500 지수도

1.65% 내려 마감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