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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골든글로브 시상식..‘헤어질 결심’ 비영어 작품상 후보





<기사>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골든글로브 '비영어 작품상' 후보에 오르면서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주최로 열리는 시상식에서 '헤어질 결심'은 비영어 작품상을 놓고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의 ‘클로즈’와 독일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아르헨티나의 ‘아르헨티나 1985’, 인도의 ‘라이즈 로어 리볼트’ 등 네 작품과 경합을 벌입니다.


'헤어질 결심'은 박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장편 영화로, 박해일과 탕웨이가 열연한 멜로 스릴러입니다.


'헤어질 결심'이 골든글로브를 받으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에 이어 한국계 컨텐츠가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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