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쇼 주인공은 전기차..충전 시간과 주행거리 관건






<리포트>


내일부터 개막하는 2022 LA 오토쇼.


올해 오토쇼의 주인공은

단연 전기찹니다.



각 자동차 제조 업체마다

최첨단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전기차 충전 시간을 단축시키고

주행 거리를 개선하는데

승부를 걸었습니다.


<제임스 벨 ㅣ 기아 미국판매법인 홍보 책임>

LA 오토쇼에서 기아 EV6가 최고 다용도 차량 3위 안에 들었습니다. 기아는 전기차를 개발하고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충전 속도는

초급속 80%를 기준으로

1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 업체들이

2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엽 ㅣ 현대자동차 디자인 센터장>


자동차 제조 업체들은

전기차 충전 시간을

2030년까지 5분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더구나 중행 거리를

2025년까지 400마일로

늘린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동차 제도 업체들은

트럭과 대형 SUV까지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프레드 샤하디 ㅣ 도요타 프로덕트 매니저>

도요타 bZ는 240 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를 2배에서 3배까지 개선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충전 속도를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리는

자동차 제도 업체가

미래 전기차의 선두주자가 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