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인근서 악어 습격에 30대 여성 숨져
- 6월 30일
- 1분 분량

플로리다주에서
하이킹을 하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강물에 들어간 30대 여성이
악어의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플로리다 야생동물보호위원회는
지난 29일 올랜도 북동쪽
세미놀 카운티의
에콘록하치강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남자 친구와 함께
수심 약 3피트의 강물에 들어갔으며
갑자기 나타난 악어에게
양팔을 물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자 친구가
곧바로 구조를 시도하며
911에 신고했지만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끝내 숨졌습니다.
당국은
사고 현장 인근에서
길이 12피트와 13피트의
대형 악어 2마리를 포획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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