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찰서 노점상 철거.. 주차장 인근 도로 점령




<리포트>


LA 한인타운

올림픽 경찰서 건너면

엘사바도르 코리도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입니다.


인도와 상가 주차장은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점령했습니다.


<코리도어 철거..인근 도로와 주차장 점령>


지난달

LA 시가 엘사바도르

코리도어를 철거하자

노점상들이 인근 도로와

주차장으로 이전했습니다.


상권이 밀집해 있는

올림픽과 피코 교차로 인근으로

노점상들이 옮기면서

그 지역 상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최문영 ㅣ 인근 비즈니스 업주>


<노점상 침범..인근 업소 매출 급감>


노점상이

인도를 점령했고

주차장에 까지

노점상이 침범하면서

인근 업소 매출을

크게 떨어졌습니다.


더구나

노점상을 찾는 손님들은

상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서

상가를 찾는 손님들은

주차할 곳이 없어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로지 그루만 ㅣ 인근 비즈니스 업주>

주차장을 노점상이 점령해 손님들은 발렛 주차를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노점이 주차장을 점령한 후 손님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근본적인 대책 없이 노점 철거>


비즈니스 업주들은

LA 시가 노점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없이

노점을 철거했다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노점 상인들은

이 거리가 120가구 이상의

생계를 책임지는

소득의 원천이라며

이 거리에서 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게라드도 사바리다 ㅣ 노점상인>

노점 철거 후 노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전했습니다. 코리도어에 위치한 노점이 철거되면서 이전하게 됐습니다.


<LA 시, 철저한 관리 통해 대책 마련 시급>


노점상 철거 후

LA시 당국이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상생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