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찰서..한인타운 범죄 소탕 작전 전격 착수





<올림픽 경찰서..한인타운 범죄 소탕 작전 전격 착수>


최근 LAPD 본부에서

추가 예산을 배정받은

올림픽 경찰서.


올림픽 경찰서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강력범죄 소탕 작전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LA 한인타운

6가를 비롯해

주점이 밀집돼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저녁 시간 때

순찰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애런 폰세 ㅣ 올림픽 경찰서 서장>

경찰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순찰을 강화시켰습니다. 경관 10명 당 슈퍼바이저 1명 형태로 소탕 작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오버타임 확대..경찰력 추가 투입>


오버타임을

확대할 수 있는 자금도 마련돼

경찰력을 추가로

투입시킬 방침입니다.


경관에게 오버타임을 지불해

일주일에 3번의 시프트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LAPD..노래방 중심 범죄와 전쟁 선포>


특히 노래방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와도

경찰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갱과 연루된 노래방 범죄에 대해

본격적인 소탕 작전을

벌이겠다는 겁니다.


<애런 폰세 ㅣ 올림픽 경찰서 서장>

노래방에서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경찰이 투입시키고 있습니다.


<치안 확보 어려워..“근본적인 대책 필요하다”>


일각에서는

순찰력 강화만으로는

치안 확보가 어렵다는 부정적이

반응도 잇따르면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브래드 리 ㅣ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회장>

예산을 늘리고 경관을 추가로 채용해 순찰력을 더 배치해야 합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