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탈법-불법 심각..승차 거부에 부당 요금 청구까지




<리포트>


얼마 전

스마트폰 앱으로 우버를 부른

40대 김 모씨.


조금 뒤 김 씨는

우버 기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김 씨의 목적지를

물어보는 전화였습니다.


기사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자

주차를 하고

손님이 우버를 취소하기만

기다렸다고 합니다.


<김정훈 (가명) ㅣ 우버 이용자>

기사도 너무 많이 캔슬하면 벌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부 기사는 목적지가 안 맞으면 출발을 하지 않거나..


우버 측은

기사가 움직이지 않으면

즉시 취소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존 밀러 ㅣ 우버 고객 서비스 매니저>

우버 기사를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만약 기사가 움직이지 않으면 취소하세요. 손님이 없으면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취소는 3분 이내 해야 합니다.


더구나

우버 기사가

추가 요금을 청구하는

황당한 일 까지 김 씨는 겪었습니다.


김 씨는

우버에 소량의 생수를 흘렸는데

100 달러의 추가 요금을

기사는 청구했습니다.


<김정훈 (가명) ㅣ 우버 이용자>

물을 조금 흘렸어요. 다음날 100달러의 추가 요금을 신청했습니다. 우버에 연락했습니다. 기사가 제가 토했다고 신고했다는 거예요.


우버 차량 대기 요금도 문젭니다.


우버를 예약하고

기사가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할 경우

대기 시간에 대한 요금은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었습니다.


우버 측은

탈법과 불법 행위를 벌이는 기사를 보면

우버에 고객 서비스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