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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만 90여 개”..9살 ‘골프 신동’ 화제




미시시피주의

9살 골프 신동

찰리 매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살 때 골프를 시작해

6살부터 경기에 출전한

매기는 크고 작은 대회에서

이미 90번 이상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매기는

최근 파인허스트에서 열린

2024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상위 10위권에 올라

미시시피주 골프 역사상

최고의 주니어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주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전국 주니어대회에서 우승하면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출전 자격까지

획득할 전망입니다.

 

매기는 10세가 되기 전에

골프 대회에서

90회 이상 우승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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