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투표 시작..접전지 한인 후보들 총력전



<리포트>


이번 주부터

사실상 중간선거

예비선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LA 카운티 등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이미

많은 유권자가

우편투표 용지를 받았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특히 이번 예비 선거에서는

로컬 선출직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먼저 LA시 검사장직에 도전하는

리처드 김 검사는

예비선거 통과를

우선 목표하고 있습니다.


7명 후보 가운데

유일한 시 검사 출신으로

범죄와 노숙자 문제 해결을

공약 1순위로 내걸었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오렌지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에

출사표를 낸

박영선 부에나 팍 시장.


한인 유권자 1만 8천여 명을

포함한 5만 5천여 명

아시안계 유권자의 몰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영선 ㅣ OC 수퍼바이저 4지구 후보>

선거 승리에 3만 표 정도 필요하다고 예상되는데 아시안계 유권자가 5만 5천 명입니다. 한인이 1만 8천 명입니다. 박영선 꼭 찍어주세요, 기호 1번입니다.


올해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최석호 의원은

선거구 재조정으로

가주 하원 73지구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어바인과 터스틴, 그리고

코스타메사 등

민주당 유권자가 많은 지역인 만큼

최의원은 한인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11월 결선 투표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면

예비선거의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석호 ㅣ 가주하원 73지구 후보>

코스타메사, 어바인, 터스틴에 사시는 우리 한인 유권자들은 예비 선거나 본선 가리지 않고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해주시면 저를 4선에 당선시키고..


이번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