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가짜 유니폼 대량 적발
- 6월 3일
- 1분 분량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서
대규모 위조 축구용품이 적발됐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미시소가의 한 창고에서
FIFA와 나이키, 아디다스
로고가 붙은 위조 유니폼과
깃발 등 1만 6천여 점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된 물품에는
위조 월드컵 트로피 2점도 포함됐으며,
시가로는 350만 캐나다 달러,
미화 약 253만 달러, 한국 돈으로
약 35억 원 규모로 추산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적발이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위조 축구 유니폼 압수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온타리오주 남성 2명이
사기 혐의로 체포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위조 상품을
소매점에 공급해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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