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들에게 평화를”..한인 청소년들의 역사 알리기






<리포트>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우리가

직접 알리고 싶었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 등

직접 할머니들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의 참담한 역사를

배운 한인 청소년들.


슬프지만

우리의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를

더 널리 알리고자

청소년들이 직접

책을 펴낸겁니다.


<아일린 이 ㅣ 화랑청소년재단>


이번에 발간된 책에는

학생들이 위안부에 대해

직접 쓴 에세이와

그림 60여 점이 담겼습니다.


위안부의 날을 제정 선포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글렌데일시에 감사하는

편지는 물론, 시 관계자들과

인터뷰 등도 실렸습니다.


<최지민 ㅣ 화랑청소년재단>


발간된 책의 제목도

학생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평화를”이라고 정했습니다.


<새라 박 ㅣ 화랑청소년재단 회장>


그동안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도

꾸준히 관리해온 화랑 청소년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