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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티어 지역, 푸드트럭 폭발로 5명 부상.. “2명은 중태”


위티어 지역에서 푸드 트럭이 폭발해 5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위티어 경찰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20일 오전 9시16분쯤 그린 리프 애비뉴의 인기 커피숍 리프트 앞에서 푸드 트럭이 폭발했습니다.


푸드 트럭은 커피숍 소유로 건물 공사 중 매장을 대신해 트럭에서 커피와 음식을 판매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번 폭발로 모두 5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프로판 가스를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부상자 5명이 고객인지, 종업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전국화재방지협회에 따르면 푸드 트럭 화재의 약 68%가 프로판 가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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