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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가 빌딩서 투신자살..보건국 직장 내 따돌림 심각



<기사>

지난 8일 보도해드렸습니다


LA 한인타운 윌셔와 놀만디에 위치한 고층 빌딩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은,LA 카운티 보건국 직원으로

직장 내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숨진 여성은 LA 카운티 보건국 소속

환경 보건 전문가인 헤더 휴즈로 확인됐습니다


휴즈는 투신하기 전 남긴 유서를 통해

자신이 그간 직장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정신건강 지원조차 거부당해 결국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휴즈가 최근 의사 권고로 병가 신청을 했으나

직장 상사로부터 이를 거부당했다는 내용도 유서에 담겼습니다


한 보건국 직원은 최근 몇 년 사이

보건국 간부들의 독단적인 부서 운영으로

극도로 위협적인 근무 환경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카운티 노조 측은

LA 카운티 보건국장에게 불합리하고 보복적인

직장환경 조성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LA 보건국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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