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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다음 주 개원.."주민 요구 결집이 우선"



<리포트>

LA 시 내 99개 주민의회 중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윌셔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한인타운 내 개발과 영업허가, 그리고 민원 등을 접수해

지역 정치인에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지난 5월 선거를 통해 24명을 새로 선출했고

이 중 무려 18명이 한인입니다


과거 저조했던 참여율에 개회조차 안되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신임 대의원들은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정식 개원을 앞두고 도덕 윤리, 자금 관리 등에

대한 기본 교육도 마쳤습니다


< 나단 김 ㅣ 윌셔-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대의원 >

8시간 걸려서 의무 교육받고 시험을 봤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노숙자죠.

다른 사람들처럼 주민의회가 아무것도 안 한다 해서 제가 나섰습니다.


대의원들은 타운의 가장 문제로 꼽히는

노숙자와 치안 문제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의 어려움을 겪는

한인과 남미 1세 이민자들을 위해

다리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산드라고ㅣ윌셔-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대의원 >

이민자들은 언제나 따르고 듣는 입장이 많았던 것 같아요.

임기가 매우 짧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는

다음 주 월요일 첫 회의를 갖고 매달 두 번째 월요일마다

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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