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내
노르만디와 5가로
확장 이전한
윌셔양로보건센터가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윌셔양로보건센터는
현재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양로보건센터로
정원 규모가 4백여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와
파트너십을 통해
한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데이빗 김 ㅣ 윌셔양로보건센터 원장>
<스티브 강 ㅣ KYCC 대외협력 디렉터>
오늘 행사에는
수백명의 한인 어르신들은 물론
가주하원의원을 포함한
여러 주류인사들도
참석해 센터 확장 이전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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