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 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등록이 내일 마감됩니다.
LA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총선 투표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접수를 오는 10일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권자 등록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 없이
영사관을 방문하거나 10일
자정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LA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접수된
유권자 수는 6천여 명 황성원 재외선관위원장은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과 2022년 대선에 비해 저조한
수치라며 등록을 서둘러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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