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D4vd' 차량에서 발견된 시신은 실종 15세 여성
- jrlee65
- 9월 17일
- 1분 분량

<기사>
인기 가수 D4vd의 테슬라 차량 앞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이
15세 소녀로 확인됐습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시신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로
지난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인물입니다.
당국은 이번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로 등록돼 있는
가수 D4vd, 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악취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에서 유해를 발견했으며,
이 테슬라는 일주일 전
할리우드 힐스에서 버려진 채
견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차량 소유주와의 관련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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