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유명 ‘스탠리 컵’ 260만 개 리콜..38명 화상 피해


<기사>

인기가 많은 스탠리사의

여행용 텀블러 260만 개가 리콜 조치됐습니다


연방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된

스탠리사의 스위치 백과 트리거 액션 머그 제품이 리콜 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이 열에 노출될 경우 뚜껑 나사가 수축되어

사용 중에 분리될 수 있기 때문에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뚜껑이 분리된 사례는 91건,

화상을 입은 사례는 38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스탠리 고객 센터에 연락해

다른 뚜껑을 무료로 받으면 됩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