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한식당, 한인 음식점 최초 노조 공식 설립





<기사>

LA 유명 한식당에서 처음으로

노동 조합이 공식 설립됐습니다


현재 LA 다운타운과 미드 윌셔, 그리고 베버리힐스 등

3곳에 지점을 두고 320여 명의 직원이 있는

코리안 바베큐 식당인 '겐와(GENWA)'입니다


한인타운 노동연대 KIWA는

업주와 노조가 수개월간 협상을 거쳐

최근 3년간의 공정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겐와 식당 직원들은

시간당 21달러의 임금을 받게 되며

3년 재고용이 보장되는 노동환경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겐와의 노조 설립은 한인 요식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한편 식당 측은 지난 2020년 노동법 위반으로

2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