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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방미,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자랑스러워"..남가주 인사도 대거 참석


<리포트>

미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


에스코트 위원회의 일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고메즈 의원은 윤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굳건한 한미 동맹 뿐 아니라

두 나라간 문화적, 경제적 유대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 지미 고메즈 ㅣ 연방 하원의원 (34지구) >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만찬과 합동연설 내내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간 강력한 동맹을 강조했고 문화와 경제적 유대관계를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70년간 유지되온 한미 동맹은 앞으로 더 굳건해질 것입니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한인으로서

윤 대통령이 한인사회가 이룬 성장을 인정하고 높이 산 점이 자랑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 태미 김 ㅣ 어바인 부시장 >

한인사회와 재미교포들이 이룬 성과를 인식해 준 게 한인으로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과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이사장,

허지희 전 캘리포니아 아태위원회 커미셔너,

그리고 폴 서 랜초팔로스버디스 시의원 등이 참석해

대통령 환영식과 의회 연설을 참관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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