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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총격사건’.. 독립기념일 주말 ‘100여 명’ 사상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전국 곳곳에서 총기난사와 폭력사태 등으로 26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당일이었던 지난 4일 오후 9시쯤 맨해튼의 한 공원에서 포드 픽업트럭이 갑자기 공원 안으로 돌진해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9세 여성과 38세 남성이 즉사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39세 여성이 하루 뒤 사망했으며, 11살 소년 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약물남용센터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약물남용 상담사로 밝혀졌습니다.


또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잇따른 총격으로 시카고에서만 무려 1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습니다.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 지역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8살 어린이 등 3명이 숨지고 또 다른 어린이 2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독림기념일 밤 11시쯤에는 남가주 헌팅턴비치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오하이오주와 클리블랜드에서도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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