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LA카운티 미술관(LACMA)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LACMA는 이 사장이
올해부터 이사로 선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LACMA는 이 사장 외에도
10명의 신임 이사를 추가로 발표하면서
이사회는 기존의 54명을 더해 총 65명으로 늘었습니다
LACMA는 성명을 통해
"이부진 사장은 근현대 미술의 영향력 있는 후원자로,
한국과 아시아의 예술과 문화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공유하려는 노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LACMA를 지원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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