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로 노숙 사역 단체 급감..노숙자는 두 배 '껑충'




<리포트>


목사가

노숙자에게

담요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음식도 제공합니다.


<김태현 ㅣ 노숙자>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LA 다운타운 노숙인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선교횝니다.


하지만 이 선교회는

일손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속에 인플레로

노숙자는 급증하고

대부분의 노숙 사역 단체는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빈센트 오 ㅣ 노숙자>


한 선교회 목사는

코로나로 LA 지역 노숙자는

2배 증가했고

노숙 사역 단체는

9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 고 ㅣ 아버지 밥상 교회 목사>


노숙 사역 단체는

인플레로 물가가 폭등하면서

노숙 사역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라아 조 ㅣ아버지 밥상 교회 목사>


노숙자에게

쉘터를 제공하는

노숙 사역 단체는

쉘터 문의가 3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노숙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쉘터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김요한 ㅣ 신부>


코로나 속에 인플레 여파로

노숙 사역 단체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