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로 푸드트럭 위기..점심 한 끼 $15?





<밥값 인플레로 푸드트럭 위기..점심 한 끼 $15?>


LA 한인타운

윌셔 선상에 위치한

푸드트럭입니다.


점심시간이지만

푸드트럭 주변에는

손님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푸드트럭 음식 가격 상승..손님들 발길 뚝>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푸드트럭 음식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이희은 ㅣ LA 거주>


<푸드트럭 음식 $15 육박..손님들 부담>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부리토나 샌드위치의 가격은

8 달러 선이었지만

지금은 13달러 판매되고 있습니다.


<높은 음식 가격..손님 25% 정도 감소>


트럭 매니저는

높은 음식 가격으로

손님은 25% 정도

감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린 아멘지말 ㅣ 푸드트럭 매니저>

손님은 저렴한 음식을 원합니다. 식재료 가격이 상승해 낮은 음식 가격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최근 손님 25% 정도 감소했습니다.


<식재료 가격 고공행진..음식 가격 급등>


업계는

최근 고기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고

식용유 가격도

두 배 넘게 폭등하면서

음식 가격을 올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이 ㅣ 푸드트럭 매니저>

고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음식 가격은 많이 올릴 수 없습니다. 인플레로 장사하기가 보다 힘들어졌습니다.


<재택근무와 도시락족..푸드트럭 매출 감소>


더구나 회사들의 재택근무 때문에

푸드트럭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점심 가격을

부담으로 느끼는 직장인들은

도시락을 싸오면서

푸드트럭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렴한 음식 가격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푸드트럭.


인플레로

음식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푸드트럭 업계는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LA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