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에 가중되는 어르신 생활고..'일 찾고 차 팔고'





<리포트>


인플레이션으로

생활고에 시달려

자동차를 없애기로 결정한

한인 어르신부부.


차를 없애고

500 여 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인플레로

생활고를 겪으면서

차동차를 포기한 겁니다.


<정미경 (가명) ㅣ LA 거주>


<소셜 시큐리티 연금..생활고 겪는 어르신 증가>


어르신들은

최근 물가 급등으로 인해

소셜 시큐리티 연금만으로

살아가기가 너무나 빠듯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현금을 받고

파트타임을 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무신 (가명) ㅣ LA 거주>

공사장에 나가 일하거나 배관공으로 잡을 잡기도 합니다. 또는 핸디맨으로 일하며 돈을 벌기로 합니다.


더구나

렌트비 부담으로

룸메이트를 구하는

어르신들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경선 (가명) ㅣ LA 거주>


< LA 지역, 타지역과 비교..식비와 주거비 높아 >


LA 지역은 타지역과 비교해

식비와 주거비 등이 높아

어르신들의 생활고는

갈수록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명희 ㅣ 아트랜타 거주>


연방 사회보장국은

인플레로 내년부터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8.7%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금 인상이

인플레로 가중되는 어르신들의

생활고 문제를 해결한 수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