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악화 우려 ..나스닥 4% 급락




<리포트>


뉴욕증시가

브레이크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폭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계감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주식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95% 폭락해

2020년 12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고점 대비

23% 정도 하락한 수칩니다.


4월 들어

S&P 500 지수는

7.8%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12.2%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낙폭은 오후 들어

강화됐습니다.


다우 지수는

2.38% 내려갔고

S&P 500 지수도

2.81% 떨어졌습니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뉴스 이후

12% 이상 폭락하기도 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좋지 않은 실적이 예상되면서

주가는 10% 넘게 미끄러졌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알파벳의 주가는

3% 이상 하락해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10년 물 국채금리는

2.72%까지 하락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