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헌금 감소'..한인 교계 직격탄




<리포트>


한인 교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플레와 헌금 감소로

직격탄을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인 교회는

대면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지만

출석률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습니다.


출석률이 낮다 보니

교회 헌금도

절반 정도로 감소했습니다.


소규모 교회는

재정난으로

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무디 고 ㅣ 목사>


더구나 교계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헌금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인플레까지 겹치면서

심각한 재정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다윗 ㅣ 목사>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 전과같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인플레로 음식값을 비롯해 모든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공 행진하는

렌트비도 교계에게는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LA 지역에서

상가 렌트비가

10~20% 상승하면서

한인 교계가 막다른 골목에 몰렸습니다.


한인 교계는

인플레에 헌금 감소

그리고 렌트비 인상으로

삼중고를 겪으며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