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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로 엄마 찌른 아들 체포.."말싸움이 유혈사태로"


LA 한인타운 인근 주택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밤 산책에 나선 40대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다름 아닌

피해 여성의 친 아들이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1시 30분쯤

미드 윌셔 지역에서

한 남성이 일본도로

사람과 개를 찔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가 흉기를 손에 쥐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무기를 버리라고 명령했지만 불응하자

경찰은 용의자를

전기 충격기로 제압했습니다

용의자는 23세 남성 에릭 헤레라.

이 사고로 반려견은 현장에서 숨졌고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회복 중입니다.


피해자의 가족은

모자간의 다툼이 유혈사태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헤레라는 살인 미수 혐의로

구금됐으며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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