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LA 지역 명소 중 하나인 글렌데일 아메리카나에서
발생한 떼강도 용의자 가운데 1명이 체포됐습니다
글렌데일 경찰은 어제
올해 23살 이반 아이작 라미레즈를
강도와 소매 절도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미레즈는 현재 석방된 상태며 건강상의 이유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라미레즈의 첫 예심은 다음 달 15일입니다
경찰은 또 신원이 확인된 두 번째 용의자
올해 21살의 브리아나 지메네즈도 공개수배 했습니다
글렌데일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들의 신원도
대부분 파악했으며 체포만 앞두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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