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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 시민권법’ 재발의..한인 1만 9천여 명 추정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됐지만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법안이

재발의됐습니다.

 

연방 의회에서 오늘 발의된 

입양인 시민권법안은

마지 히로노와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 

그리고 애덤 스미스와 

돈 베이컨 하원의원이

공동발의 했습니다.

 

법안은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들에게 

정당하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45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에 입양된 사람 가운데 

약 4만 9천 명 정도가 

시민권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만 9천여 명은

한인 입양인으로

추정됩니다.

 

공동발의자 

스미스 하원의원은 

아직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이 수만 명에 달한다며

이들이 미국 시민으로서 

모든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 의회에서는 

지난 2022년에도

입양인 시민권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지만 

결국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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