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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장례식만 예외 위중 환자도 안돼”..비난 고조



<리포트>


말기 암 환자로

한국에서 치료를

결정한 한인 김 모 씨


하지만 막상

한국에 가려 하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루를 버티기가 힘든

김 씨가 항의하자

한국 병원에 직접 알아보라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한국 방문 예정 한인>

자가격리하는 이유는 감염 위험 때문 아닙니까? 그러면 접종을 다 마쳤고 출국 전 검사하고 한국 입국해서 검사하고 이상이 없으면 감염 위험이 없는 것 아닙니까?


최근 한국에서

하루 5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일일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는

거의 백여 명 안팍.


확진자 대부분은

한국 내 감염 사례라는 겁니다.

더구나 한국 정부는

최근 방역 규정을 완화해

밀접 접촉자도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격리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했다고

무조건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이미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은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조 ㅣ 삼호관광 전무>

항공 티켓도 12월 기준으로 (판매가) 5% 감소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가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사정상 꼭 필요한 분만 가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가

해외 입국자에 대해서도

보다 현실에 맞는

방역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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