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신설 속도 내나..윤석열 당선인 공약 지켜야



<리포트>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한 윤석열 당선인.


재외동포재단에서

재외동포청으로 격상할 수 있을지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외교부 외청으로

재외동포청을 설립해

보다 넓은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동포청이 신설되면

한인 관련 업무가

중복되는 문제와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난점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윤 당선인은 설명했습니다.


동포청이 만들어지면

미주 한인들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재외국민 투표 참여율 제고와

복수국적 허용 요건 완화 검토

그리고 해외 입양 동포 지원 확대 등의 과제를

동포청이 수행하게 됩니다.


그동안 동포청 설립에 대해

정치권에서 논의됐고 법안도 발의됐으나

구체적인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재외동포재단을

재외동포청으로 격상시킬수 있을지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