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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비례대표-우편투표’ 있어야 참여 증가”


<리포트>

전세계에서 무려 62.8%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 재외선거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62.8%..‘역대 최고’

 

지난 2012년 재외선거가 처음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입니다

 

“투표율은 높지만 등록 유권자 수 크게 늘지 않아”

높은 투표율에도

정작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 유권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등록 선거인 수, 전체 재외 유권자의 7.5%에 불과 

등록 선거인 수는 총 14만 7천 989명으로 

전체 재외 유권자의 7.5%에 그쳤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도

2만 4천여 명이나 낮았습니다

 

코로나 때보다도 낮아.. “우편투표 제도 등 제도적 개선 필요”

우편투표 제도 도입 같은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윱니다

 

< 차종환 박사  ㅣ 전 한미교육원 원장 >

등록을 하지 않는 게 문제죠. 여기 온 사람들이 인터넷에 친숙하지 못해요.

LA 총영사관까지 등록하기 위해 가고 투표하러 가야 하고 이런 불합리한 일이 어딨어요.

 

올해 초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도왔던

LA 한인회도 한인들의

낮은 관심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대표하는 한인 비례대표 선출로 관심 높여야”

 

한인들을 직접 대변할 수 있는

한인 비례대표 선출 같은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앞으로 해외 출신의 한인 비례대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경험이 있는 분이 

대표가 된다 하면 아무래도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나 참여가 많아지겠죠.

이번 재외선거 예산만 176억 원..“높은 투표 참여가 우선”

 

이번 재외선거를 위해

투입된 예산만 약 176억원 상당

 

한국 여야가 적극적으로

이를 검토하게 하기 위해서는

재외국민들의 높은 투표 참여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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