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투표 시작 이후 불법 선거운동 잇따라..“제약 너무해”



<리포트>


한국의 특정 대선 후보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을 함께 올린

한 정치광곱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재외선거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광고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이름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 선거운동이라는 겁니다


<김범진 ㅣ LA 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지난 22일)>


재외선거 투표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범진 ㅣ LA 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지난 22일)>


한인 단체들은

너무 엄격한 재외선거법으로

사실상 선거운동이

불가능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내운 ㅣ LA 민주연합 대표>

투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맞춰 자신의 의사도 자유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지지자들이 의사표시를 언론의 자유에 맞게..


제약이 너무 많은

재외선거법 때문에

한인들의 선거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박철웅 ㅣ 일사회 회장>

후보자에 대한 모든 정책이라든지 광고라든지 그런 선거운동, 이런 것들을 완전히 못하게 했기 때문에..한국하고 똑같이 자유화가 돼야 하는데..


LA 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선거운동은

비교적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과 SNS를

활용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