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LA 카운티 주택국 통해 공공임대 아파트순서 대기중인 한인 분들,
다음달 1일까지 반드시 재등록 절차를 마쳐야
대기자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LA 카운티 주택국은 섹션 8 바우처 대기자와
공공임대 아파트 대기자들은 오는 3월 1일까지
주택국 웹사이트에서 대기자 재등록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등록 절차를 마치지 않으면
더이상 아파트 입주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돼
대기자 명단에서 자동 삭제됩니다
지난 2일부터 이 내용을 담은 서한을 발송되고 있으며
한인 대기자들에게는 한글로 된 서한이 발송됩니다
한인타운 노동연대 KIWA는
한인 대기자 600여명에게
한국어로 번역된 재등록 촉구 서한이 발송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K타운 액션프로젝트 또는 KIWA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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