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진보성향 작가인 메리앤 윌리암슨
미 대통령 후보가 LA 한인타운을 찾았습니다
윌리암슨 후보는 현재 미국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며
전국민 의료 보험과 무료 학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계속되는 아시안 증오에 대해서는
모든 증오와 차별을 사랑으로 통합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 메리앤 윌리엄슨 ㅣ 미 대선 후보 (민주당) >
미국은 경제를 비롯한 새 출발이 필요할 때입니다. 전 국민 의료보험과 무료 대학 학비,
유급 가족 병가, 그리고 기본 생활 임금 보증 등이 제 주요 정책입니다.
'사랑의 귀환'을 비롯한 여러 저서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윌리암슨은 오프라 윈프리 쇼 등에 출연하면서
영적 멘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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