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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게 고액 성매매 ‘두목’.. 68세 LA 한인 제임스 리




<기사>

수백여 명의 고소득 전문직 남성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아파트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던 성매매 조직의 실질적인 수장이 68세 한인 제임스 리씨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임스 리씨는 매사추세츠주와 버지니아주를 무대로 무려 83개의 사업체를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며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은폐 또는 돈세탁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지어 성매매 업소와 관련된 사업체 이름으로 55만달러 상당의 코로나 구제금까지 지원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씨와 함께 체포된 공범 41세 한인 여성 이하나씨와 30세 이준명씨는 불법 성매매를 위한 여행 강요와 유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불법 성매매 광고와 성매매 업소 설립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슈아 레비 연방검사 대행은 제임스 리씨 일당이 운영해온 성매매 조직은 주로 아시아 국가 출신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거나 유인했으며, 미 전역에서 성매매 여성들을 유인, 모집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월 1천달러 회원제로 정치인이나, 의사, 변호사, 기업 임원, 군장교 등 고소득 전문직종 남성 수백명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제임스 리씨 일당 3명이 유죄가 확정되면 각각 최대 20년 징역형과 최대 25만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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