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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 78만 건 중 41만 건 '중복'..취소 위기



<리포트>

경쟁률이 심한 비자인 전문직 취업비자, H1-B


올해 기록적으로

78만 1천 건이나 되는 신청서가 접수됐습니다


지난해보다 2배나 급증한 겁니다


그런데 이중 무려 40만 8천 건이

중복 신청인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복 신청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자가 추첨제로 진행되다 보니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꼼수를 벌인 겁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중복 당첨 시 제 3자에게 넘기는 등의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비자 취소 사태로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민국은 당첨자에 대해 심사를 통해 자격 유무를 다시한번

정밀 검토하기 때문에 적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전문직 취업비자는 매년 8만 5천 명에게만 부여되고 있습니다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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