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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사는 아파트 노렸다”.. 어바인 ‘연쇄 절도범’ 체포


어바인에서 젊은 여성이 사는 아파트만 노린

10대 연쇄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어바인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파크뷰 레인에 위치한 팍 웨스트 아파트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는데

용의자는 젊은 여성이 거주하는 유닛만 골라 범행했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들의 속옷과 현금, 개인 금융 정보 등을 훔쳤고,

훔친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매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용의자는 올해 19살 트룽 투안 트랜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서 발생한 다른 절도 사건들과도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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