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개막 이틀 앞으로..한인선수-톱랭커 대거 출격



<리포트>


PGA 투어

랭킹 10위권 선수들이

모두 총출동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호스트로 나서는

LA지역의 유일한

PGA 대회이기도 합니다.


세계 1위 존 람은 물론

남가주 출신 콜린 모리카와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콜린 모리카와 ㅣ PGA 선수>

제네시스 대회에 몇 번 출전했고 배울 게 많지만 다른 많은 선수처럼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 가운데 하납니다. 출전하게 돼서 기쁘고 또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첫 한인 선수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피닉스오픈을 건너뛰고

이번 대회를 준비한 임성재와

김시우, 그리고 이경훈 등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케빈 나와

제임스 한, 더그 김은 물론

대니 리, 그리고 LPGA 이민지 선수의 동생

이민우 등 한인 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됩니다.


<이민우 ㅣ PGA 선수>

어려운 코스이지만 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시험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인이기 때문에 한인 팬들이 많이 와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제네시스가

6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올해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진 지난해와 달리

많은 골프 팬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회장 곳곳에는

다양한 제네시스 모델이 전시되고

특히 제네시스 플래그쉽 세단

G90 최신형 모델은

북미 최초로 공개됩니다.


<제러드 펠럿 ㅣ 제네시스 (Genesis) 홍보 담당 매니저>

특히 14번 홀에 가시면 제네시스 전 차종을 직접 보고 타볼 수 있는 체험 전시장을 마련했습니다. 팬들이 골프와 함께 제네시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골퍼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펼쳐집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