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서비스-신축공사/ 안전 무방비..먼지-소음에 교통정체 주범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윌셔와 아드모어 길

교차로 코너에 위치한

공사 현장.


공사 현장과

인도 사이를 막아주는

펜스가 인도를 점령했습니다.


펜스를 막아주는

스크린은 갈기갈기

찢어졌습니다.


제이미슨 서비스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빌딩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인도에 널린 공사장 물건들.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우지아 샤플 ㅣ 인근 주민>

공사장 펜스가 넘어질 수 있어서 불안합니다. 유모차에 펜스가 쓸러 지면 아기가 다칠 거예요.


공사장 주변의

심한 먼지와 소음때문에

인근 주민들과 업주들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ㅣ 인근 식당 직원>


더구나

공사장에서 흙을 나르는

트럭들을 관리하는

신호수는 실종됐습니다.


<루이스 ㅣ 인근 주민>

이 공사장을 신고하려고 합니다. 공공안전을 위협했다면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사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을 교통정리를 하는

직원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 불법입니다.


<피터 차 ㅣ 남가주한인건설협회 회장>

공사 현장에 신호수가 있어서 교통정리를 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사 도면에도 하라고 적혀있습니다.


공공안전을 뒷전으로 한

제이미슨 서비스는

건축 비용 절감에만

신경 쓰고 있다는 겁니다.


LA 시당국은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공사 현장을 목격할 경우

민원 서비스 3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