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2주년 6.25 기념식 / 팬데믹 후 첫 대면 기념식




<리포트>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6.25 한국전쟁 대면 기념식.


LA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오늘 기념식 현장에는

70여 년의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태극기가 세워져있습니다.


<우정 표시로 받은 태극기..한미동맹 상징물>


6.25 참전 용사인

‘제임스 란츠’씨가

한국전쟁 때 한국 해병으로부터

우정의 표시로받은 태극깁니다.


<제임스 란츠 ㅣ 참전 용사>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를 기억해 달라며 태극기를 선물로 줬습니다. 71년 동안 태극기를 보관해왔습니다. 이젠 주인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LA 총영사관..란츠 씨에게 메달 수여>


LA 총영사관은

제임스 란츠 씨를

한국전쟁 기념식에 초대해

메달을 수여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란츠 씨..태극기 70여 년 동안 보관>


란츠 씨가

전장에서 만난

한국 해병대원으로부터 받은 태극기를

70여 년 동안 보관했습니다.


이젠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총영사관에 보내왔습니다.


<제임스 란츠 ㅣ 참전 용사>

태극기를 선물한 한국 해병대원을 만나면 지나온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생존해있을지 모르겠습니다. 71년은 긴 시간입니다.


1951년 봄,

대구에서 미국 해병

‘제임스 란츠’씨에게

태극기를 선물한

한국 해병대원을 찾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