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트럼프의 H-1B 비자였다면 우리 가족 美에 못왔을 것"
- jrlee65
-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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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의 새 H-1B 비자 정책이 당시 있었다면
“가족이 미국에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민은 아메리칸 드림의 토대”라고 비판하면서,
엔비디아가 직원 비자 비용을 계속 부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젠슨 황 ㅣ ‘NVIDIA’ CEO ]
“이런 이상은 전 세계적으로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표현이 있는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에요.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황 CEO는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자체 발전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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