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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판매자 인증//전 직원 교육 의무..한국어 시험도 없어 ‘불만 고조’



<리포트>


LA 한인타운에서

주류 판매 라이선스가 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


최근 캘리포니아

주류통제국 ABC에서

새로운 주류 판매

인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처럼

자발적인 세미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교육을 받고

또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김수지 (가명) ㅣ 한인 식당업주>


캘리포니아주 주류통제국이

7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하는

책임 있는 주류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캘리포니아 주에서

모든 술을 판매하는 업소의

업주와 매니저,

그리고 서빙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공인 기관에서

1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교육받고

시험을 통과해야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김수지 (가명) ㅣ 한인 식당업주>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RBS 프로그램은

9월부터는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까지 실시됩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한인 업주들은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교육프로그램은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언어로

한국어 시험이 없어

더욱 막막하다는 겁니다.


<김용호 ㅣ 남가주한인외식업협회 회장>


한인요식업계는

CA 주 정부 측에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한국어 시험을

추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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