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판매 연장 법안/ 웨스트 할리우드서 시범 운행..찬반 가열






<리포트>


캘리포니아주

주류 판매 시간 연장 법안.


스캇 위너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추진해온 이 법안은

주류 판매를 현재 새벽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 전체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도시들만

우선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너 의원은

주류 판매 시간이 연장되면

펜데믹 등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LA시 바로 옆에 위치한

웨스트 할리우드시가

시범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하면서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폴 코레츠 LA 시의원과

일부 단체들은

웨스트 할리우드 시가

주류 판매를 연장하면

이웃인 LA시민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음주 운전 증가로

사고 위험이 커지고

각종 범죄도 늘어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크루즈 아빌라 ㅣ Alcohol Justice 디렉터>

통계와 데이터 등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주류 판매 시간을 4시까지 연장하면 좋을 것이 없습니다. 사고에 의한 사망과 음주 운전 등이 늘어날 뿐입니다.


주류 판매 시간 연장 법안은

현재 주 하원 소위원회

심사 과정에 있는데

상하원 표결과 주지사 서명을

거쳐야 시행될 수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