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2.15.22





<LA> 영 김 의원, 우체국 이름을 '이라크 한인 전사자 이름' 개명 법안 발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역구 이름을 한인 참전용사 이름으로 개명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은 플라센티아 우체국 이름을 이라크전 전사 한인인 김장호 일병의 이름으로 변경하자고 제한했습니다. 김 일병은 지난 2006년 11월 1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로 순찰을 하다가 폭발물이 터져 사망했습니다.



<LA> 대한항공 미서부 지점에 서종우 지점장 부임..대한항공 감사실장 역임


대한항공 미서부 LA 여객지점장에 서종우 감사실장이 부임했습니다.

서종우 지점장은 지난 1996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2013년~2016년 뉴욕지점장, 2017년~2019년 경영관리팀장을, 그리고 지난해까지 감사실장을 역임했습니다.



<LA> 어제 오전 발렌시아서 규모 3.2 지진 발생..지진 피해 보고 없어


발렌시아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연방지질조사국은 어제 오전 8시 41분쯤 발렌시아 남서쪽으로 4.2마일, 스티븐슨 랜치에서 서쪽으로 4마일 떨어진 곳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뉴욕> 퀸즈보로 브릿지, 보수 공사로 통행 제한..맨하탄행 우측차선 전면 봉쇄


퀸즈보로 브릿지 상단 일부 구간에 보수공사로 통행이 제한됩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브릿지 상단 맨하탄 방향 우측 차선을 전면 봉쇄하고 좌측 차선은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3시 사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사이 두차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메트로 버스-전철 내 마약흡연 크게 급증..운전기사-시민 안전 위협 받아


킹카운티 메트로 버스와 전철 내에서 마약을 하는 중독자들이 크게 늘어나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메트로 트랜짓 당국은 운전기사 등 직원들로부터 받은 차량 내 마약흡연 신고 건수가 지난 2019년 44건에서 2020년 73건, 지난해에는 398건으로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노조측은 차량내 마약 연기로 인해 운전기사 6명이 노선 중도에 운전을 포기해야 했고 14명은 두통과 현기증,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